일본 거대 출판사인 집영사 만화잡지 소년점프에서 연재되오다 애니메이션화 된 작품.
국내에는 으로 잘 알려진 다이치 아키타로가 감독을 맡아 등에서 보여준 개그감각을
다시 한번 과시하고 있다.
매화 각기다른 독립된 1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본 역사에
대한 패러디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가 등장한다.
다소 엽기적인 장면연출과 쉴새없이 이어지는 말장난식 대사를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강력코믹물.